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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두드러기, 증상 양상에 따른 유형 살펴보기

반복되는 두드러기, 증상 양상에 따른 유형 살펴보기

전세계 성인의 8~20% 가량은 일생동안 한 번쯤은 겪기 쉬우며 흔한 피부질환 증상인 두드러기는 작은게 모여서 크게 되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소양감으로 고통이 유발됩니다.

좀 전까지도 심하게 가려웠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감쪽같이 사라지기도 하고, 어느 순간 재발이 반복되어 유병 기간이 길고 예측할 수 없는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생기고 마는 힘들고도 골치아픈 질환입니다.

평소에 두드러기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고 있는 분이나 옆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가족으로서 치료법이 꼭 필요한 분들이라면, 두드러기의 모든것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반복되는 두드러기, 증상 양상에 따른 유형 살펴보기

피부(The Skin)의 이해

인체의 가장 바깥조직인 피부는 우리 인체의 가장 표면의 기관으로, 일광, 습기, 먼지로부터 몸을 보호애주고, 단열과 체온을 조절하며, 체내 수분 및 전해질의 균형을 맞춰주고 통증을 느끼게하는 역할과 피지와 땀을 통해 배설 작용을 수행합니다.

총 세 부분으로 된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 이렇게 세가지로 나눌수 있고 구조에 따라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표피(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부분): 각질층, 투명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의 5층으로 구성되고 마지막인 각질층까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을 구성하는 조직으로 역할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생물이나 인체에 해로운 유해 물질들이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방어막을 해줍니다.

2) 멜라닌은 본래 방사선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는데, 각질세포에 공급되고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 및 일부 가시광선을 흡수하여 인체를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3) 피부의 면역에 관계되는 랑게르한스세포는 항원이 되는 요소들과 작용하여 피부의 면역계(免疫系)를 구성하게 됩니다.

진피층(피부의 대부분): 섬유세포와 결합조직들이 있어 피부내에 유연성, 탄력성, 장력 등의 특성을 제공하는 대체로 두꺼운 층입니다.

1) 통각수용체와 촉각수용체 등이 있어 피부의 여러 감각들을 대뇌로 전송합니다.

2) 혈관과 땀을 내는 에크린땀샘, 피지샘 등이 넓게 분포하여 체내 전해질의 적정 균형을 알맞게 맞춰주고 있습니다.

피하층(Subcutis): 피부 계통의 가장 아랫부분을 차지한 피하조직이 엉덩이, 손바닥, 발바닥이 가장 두꺼우며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완화하여 신체를 보호하고 에너지를 저장합니다.

두드러기 질환은 다른 원인이 매개체로 활동하여 진피에 분포해있는 혈관이 팽창하고 투과율이 높아져 우리몸 맨 바깥에서 감각을 느끼는 자유신경종말에 신호를 전달함으로써 부풀고 소양감(搔癢感)이 있습니다.

반복되는 두드러기, 증상 양상에 따른 유형 살펴보기

두드러기(담마진, urticaria)란

Urticaria(두드러기)는 투과작용이 증가하며 단백질이 풍부한 삼출액이 조직내에 축적되어 심한 가려움과 부어오르는 질환으로, 피부(주로 진피층)에서 시작됩니다.

급성의 경우에는 70%가 1주일 내에 소실되고, 땅콩, 토마토,유제품 등의 음식이 많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만성은 6주 이상의 시간 동안 지속적인 반복을 보이는 경우로 정의되며 식품이나 약물 등이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팽진과 발적

일반적으로 가려움과 부풀어오름이며, 특히 가장자리부분이 명확히 구별되는 특유성이 있습니다.

보통 3~4시간 후 없어진 후 피부가 증상 이전의 상태로 복구가되며, 긁지 않으면 삼출물 같은 병변은 외부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주변부에 붉은 발적 부분이 팽진 주위를 둘러싸며 나타나지만 해당 증상이 없거나 하얀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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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두드러기의 원인

특히 여성에게 발생이 잘되는 만성의 경우 보통 40% 정도는 접촉, 온열 등의 물리적 요소가 원인이며, 음식을 통한 알레르기 요소 등이 원인 일 경우는 1% 정도 입니다.

이 경우 이외에는 거의가 특발성이거나 자가 면역 질환에 의한 경우입니다.

주요하게 여겨지는 내부요인으로는 감염,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입니다.

다양한 원인과 기전에 의해 인체 내의 비만세포 및 호염구 세포가 탈과립현상을 일으켜 히스타민 등의 전달 물질들을 방출해 세포 유입, 감각 신경 활성화가 일어나며, 면역 글로블린인 IgE도 탈과립 현상에 관여하는 중요한 인자 중 하나입니다.

증가하는 만성 두드러기

현재 이 질환의 유병율은 100명당 2명꼴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치를 보이며 성인과 같은 경우에 0.16~0.45%, 14세 이하인 경우 2%내외로 확인됩니다.

여성인 경우에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고, 만성인 경우는 대부분이 동반질환을 보유합니다.

두드러기 가정요법

개인에 해당하는 요인이나 악영향 요인들을 가능한 제어하는것이 중요함을 유념해야 합니다.

체온을 뜨겁게 만들 수 있는 과한 음주나 매운 음식 등은 가급적 피하고, 요가, 이완요법 등이 좋습니다.

뿐만아니라 과도한 식품 첨가물, 알 수 없는 천연식품 등은 경우에 따라서 증상을 나타나게 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몸에 타이트한 옷이나 거친 소재의 옷은 체온 조절에 방해가 되거나 물직적인 마찰이 가해지므로 통기성이 좋고 활동성이 좋은 천연섬유의 느슨하고 편한 복장이 예방 또는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두드러기의 관리

본 질환을 처방할 때 대부분은 1) 악화요인 해소, 2) 원인에 대한 내성을 형성, 3) 증상 억제제를 통한 유발 물질을 낮추는 세가지 단계로 구분됩니다.

대개 1차 의료에서는 가장 먼저 고려되는 복용먁물로는 하이드록시진, 클로르페닐라민등 H1 항히스타민제로, H1보다 효과가 좋은 fexofenadine(알레그라), bepotastine(타리온)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외에도 H2항히스타민제, 면역억제제 등도 사용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중증 알레르기성 천식제인 오말리주맙(omalizumab) 주사제의 항IgE 단일클론항체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질환은 한의학의 이론에서는 은진이라 분류하며, 그 외에도 풍소은진(風搔癮疹), 풍사(風痧) 등의 범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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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동 덕은본디로한의원

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으뜸로 130 301호, 350호

전화번호: 02-6958-5579

진료시간

■ 평일: 09:30 ~ 20:00

■ 토,공휴일: 09:30 ~ 14:00

■ 점심시간: 13: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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